Yeonheum Roasters
2025/02
2025/02
Location
29, Jahamun-ro 7-gil,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
29, Jahamun-ro 7-gil,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
Type
cafe
cafe
Area
18py / 60m2
18py / 60m2
서촌에는 우리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치유하는 힘이 있다. p.67 < 마음이 치유되는곳, 서촌골목길. 서촌방향. 설재우 >
연흔은 자연현상에 의해 생기는 흔적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건물의 모습을 최대한 존중하고, 흔적을 남기면서 작업을 했다. 바닥의 경우 오래된 테라조 바닥을 복원하고, 기존 건물에 숨겨져 있던 창호는 유리만 교체해서 재사용을 했다. 또 기존에 파사드에 가지고 있던 아치 형태의 구조를 가져와 가구에 구조에 반영하기도 하면서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 오래된 고재와 오크 계열의 목재를 조화롭게 사용하기도 하면서, 목재의 나이테를 보여주면서 곳곳에 흔적을 남겼다. 재미있는 지점은 마치 목재의 나이테들은 사람의 지문과 닮아있는데 이는 연흔의 모습과도 연결이 되어 그래픽으로 차용했다. 또 일부 가구에서는 낙동법을 사용해 목재를 태우고 단면을 가공해 가공된 목재와 태워진 목재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도록 했다. 오래된 고재 기둥을 주춧돌에 고정해서 세워 마치 한국적인 느낌 강조하고 조각보를 벽면에 배치해 따뜻함을 나눠줄 수 있는 공간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이는 천정의 조명에도 이어져 있다. 이러한 흔적이 들이 모이고 남아 서촌 골목길의 사랑방으로 따뜻함을 나눠 일상을 윤기 나게 한다. 연흔은 서촌이라는 지역 안에서는 소소한 것들이 일상을 이끌어간다.
연흔은 자연현상에 의해 생기는 흔적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건물의 모습을 최대한 존중하고, 흔적을 남기면서 작업을 했다. 바닥의 경우 오래된 테라조 바닥을 복원하고, 기존 건물에 숨겨져 있던 창호는 유리만 교체해서 재사용을 했다. 또 기존에 파사드에 가지고 있던 아치 형태의 구조를 가져와 가구에 구조에 반영하기도 하면서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 오래된 고재와 오크 계열의 목재를 조화롭게 사용하기도 하면서, 목재의 나이테를 보여주면서 곳곳에 흔적을 남겼다. 재미있는 지점은 마치 목재의 나이테들은 사람의 지문과 닮아있는데 이는 연흔의 모습과도 연결이 되어 그래픽으로 차용했다. 또 일부 가구에서는 낙동법을 사용해 목재를 태우고 단면을 가공해 가공된 목재와 태워진 목재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도록 했다. 오래된 고재 기둥을 주춧돌에 고정해서 세워 마치 한국적인 느낌 강조하고 조각보를 벽면에 배치해 따뜻함을 나눠줄 수 있는 공간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이는 천정의 조명에도 이어져 있다. 이러한 흔적이 들이 모이고 남아 서촌 골목길의 사랑방으로 따뜻함을 나눠 일상을 윤기 나게 한다. 연흔은 서촌이라는 지역 안에서는 소소한 것들이 일상을 이끌어간다.
